피터페터-한국애묘인연합,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반려묘 건강 관리 지원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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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형질∙질환 분석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마련
사진=피터페터
[바이오타임즈]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Pitter Petter, 대표 박준호)가 한국애묘인연합(KOCF, 이사장 신우찬)과 반려묘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반려묘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B금융지주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반려묘 수는 217만 마리로 전년 대비 9.2%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통계에서도 최근 5년간 고양이 등록 건수가 연평균 8%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수요 확대에 대응해 이번 협약은 KOCF 회원을 대상으로 피터페터의 고양이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CATERING)’을 제공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반려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유전질환 위험도 분석 및 유전형질 확인 등 맞춤형 유전자 검사 서비스 보급 ▲회원 대상 교육∙세미나 운영 ▲국내 반려묘 건강 데이터 구축 등에 협력한다. KOCF 회원은 협약 체결 시점부터 캣터링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피터페터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KOCF는 세계 최대 고양이 등록 기관인 국제고양이연합(TICA)의 한국 내 유일한 공식 파트너로 국내 고양이 혈통서 발급 및 캣쇼 개최 등을 주관하는 대표적인 애묘인 단체이다. 회원은 신뢰도 높은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며 과학적인 브리딩과 반려묘 건강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터페터 박준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반려묘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잠재적인 질병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OCF 신우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반려묘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와 건강한 브리딩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터페터의 전문적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통해 연합 회원들이 반려묘의 건강을 더욱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터페터는 반려동물 유전자 분석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아 데이터품질(DQ) 인증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최근 한국애견연맹(KKF)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피터페터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바이오타임즈=김지수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51)